전체 글35 퇴직금 IRP 수령 방법 | 일반 통장으로 바로 받지 못하는 이유와 예외 조건 [28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8일퇴직금을 받을 때 회사가 갑자기 IRP 계좌를 제출하라고 요구하면 불필요한 금융상품에 가입시키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2022년 4월 14일 이후 퇴직한 근로자의 법정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근로자가 지정한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기존 급여계좌나 일반 입출금 통장으로 바로 보내 달라고 요청하더라도 법령상 예외에 해당하지 않으면 회사가 임의로 일반계좌에 지급하기 어렵습니다.그렇다고 IRP로 받은 퇴직금을 반드시 장기간 투자하거나 연금으로만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퇴직금이 IRP에 입금된 뒤 일시금으로 찾을지, 계좌에 남겨 운용할지,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나누어 받을지는 가입자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령 방식에 .. 2026. 7. 18. 퇴직금 미지급 신고 방법 | 퇴사 후 14일 넘기기 전 확보할 증거와 노동포털 절차 [27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8일 퇴직금을 계산해 봤더라도 회사가 실제 금액을 지급하지 않으면 별도의 대응이 필요합니다. 법정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퇴직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회사의 급여일이 다음 달이라는 이유만으로 지급기한이 자동 연장되는 것은 아니며, 근로자와 사용자가 지급기일 연장에 합의하지 않았다면 법에서 정한 기한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지급기한이 지났다고 곧바로 모든 자료 없이 신고부터 하면 입사일, 퇴직일, 평균임금, 미지급 금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회사의 말만 믿고 계속 기다리면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퇴직금 14일 지급기한을 계산하는 기준부터 회사에 확인할 내용, 노동포털 임금체.. 2026. 7. 15. 퇴직금 계산 방법 | 마지막 3개월 임금에서 빠뜨리면 금액이 줄어드는 항목 [26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4일퇴직금은 단순히 마지막 월급에 근속연수를 곱해 계산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법정 퇴직금은 퇴직 직전 3개월의 임금총액을 해당 기간의 전체 날짜 수로 나눈 1일 평균임금을 기초로 산정합니다. 기본급만 넣거나 실제 근무일수만 분모로 사용하면 계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급된 수당·상여금·일부 연차수당을 누락하면 받아야 할 퇴직금보다 적은 금액이 계산될 수 있습니다.반대로 모든 수당과 일회성 지급액이 무조건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급 명칭보다 근로의 대가인지, 회사에 지급 의무가 있었는지,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됐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퇴직금 지급 대상부터 공식 계산식, 평균임금 포함 항목, 상여금과 연차수당의 반영 방식, 실제 .. 2026. 7. 14. 국민연금 실업크레딧 신청 | 구직(실업)급여 중 보험료 75% 지원 놓치면 손해 [25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3일 퇴사 후 소득이 없어 국민연금 납부예외를 신청하면 당장의 보험료 부담은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납부예외 기간은 원칙적으로 국민연금 가입기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실직 기간이 길어지면 노령연금 수급에 필요한 가입기간과 향후 연금액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구직급여를 받고 있는 사람이라면 국민연금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지 않고도 실직 기간을 가입기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실업크레딧 제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실업크레딧은 구직급여 수급자가 본인 부담 보험료 25%를 납부하면 국가가 나머지 75%를 지원하고, 해당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기간으로 추가 산입하는 제도입니다. 다만 실업급여를 받는 모든 사람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연령, 국민연금 납부.. 2026. 7. 13. 국민연금 납부예외 신청 | 퇴사 후 소득 없을 때 체납 막는 기준과 절차 [24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3일 퇴사 후 가장 자주 놓치는 항목 중 하나가 국민연금입니다. 직장을 그만두면 건강보험처럼 자격이 자동으로 끝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국민연금은 지역가입자로 전환되거나 별도 신고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점에 소득이 없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으면 보험료 고지서가 계속 발송될 수 있고, 장기간 미납 상태가 이어지면 체납으로 관리됩니다. 퇴직 직후 실업급여, 건강보험, 퇴직금만 확인하고 국민연금 신고를 뒤로 미루는 사례가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다만 소득이 없거나 납부가 어려운 사람에게는 국민연금 납부예외 제도가 있습니다. 납부예외는 보험료를 아예 없애주는 면제 제도가 아니라, 일정한 사유가 있을 때 보험료 납부를 유예하는 행정 절차입니다. 따라서.. 2026. 7. 12. 퇴사 후 건강보험료 계산 | 지역가입자 전환 뒤 예상보다 많이 나오는 이유 [23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11일 퇴사하면 직장에서 납부하던 건강보험료가 사라지지만 건강보험료 납부 의무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배우자나 자녀의 직장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되지 않고 임의계속가입도 신청하지 않으면 지역가입자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이때 직장가입자 시절보다 소득이 줄었는데도 보험료가 예상보다 높게 고지되는 사례가 발생합니다. 직장가입자는 보수월액을 중심으로 보험료가 산정되고 회사와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하지만, 지역가입자는 세대의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산정된 보험료를 가입자가 전액 부담하기 때문입니다.지역보험료를 정확히 판단하려면 현재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만 확인해서는 안 됩니다. 공단에 반영된 과세소득의 기준연도, 주택·토지·건축물과 전월세 보증금에 적용되는 재산보험료, 장기요.. 2026. 7. 11. 이전 1 2 3 4 5 6 다음